
지난 2018년 7일~7월 8일, 양일에 걸쳐
주식회사 리본필라테스 전직원이 워크샵을 다녀왔습니다.
SUMMER WORKSHOP은 리본필라테스 연중 행사 중 하나로,
평소에는 오랜 시간을 함께 하지 못하는
각 지점의 모든 리본가족들이 모여 함께 즐기며 단합을 꾀하는 시간입니다.
운동인들답게 매년 다이내믹한 일정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지만,
올해는 하늘이 너무 예쁜 워크샵으로 기억될 것 같습니다.
목적지인 강원도 철원군 한탄강에 위치한 펜션 앞에서 한 컷을 남겼습니다.
맑은 날씨 탓에 너무 눈이 부셔 사진을 찍어주는 드론을 제대로 쳐다보지도 못했네요.

‘한탄강’ 하면 떠오르는 레포츠가 있죠. 바로 “래프팅”입니다.
우리 운동인들 아침 일찍부터 일어나서
피곤할 법도 한데 신나게 래프팅을 즐겼습니다.
파란하늘과 어울러진 한탄강의 절경과 강물 소리가 힐링 그 자체 였습니다.
지난 2018년 7일~7월 8일, 양일에 걸쳐
주식회사 리본필라테스 전직원이 워크샵을 다녀왔습니다.
SUMMER WORKSHOP은 리본필라테스 연중 행사 중 하나로,
평소에는 오랜 시간을 함께 하지 못하는
각 지점의 모든 리본가족들이 모여 함께 즐기며 단합을 꾀하는 시간입니다.
운동인들답게 매년 다이내믹한 일정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지만,
올해는 하늘이 너무 예쁜 워크샵으로 기억될 것 같습니다.
목적지인 강원도 철원군 한탄강에 위치한 펜션 앞에서 한 컷을 남겼습니다.
맑은 날씨 탓에 너무 눈이 부셔 사진을 찍어주는 드론을 제대로 쳐다보지도 못했네요.
‘한탄강’ 하면 떠오르는 레포츠가 있죠. 바로 “래프팅”입니다.
우리 운동인들 아침 일찍부터 일어나서
피곤할 법도 한데 신나게 래프팅을 즐겼습니다.
파란하늘과 어울러진 한탄강의 절경과 강물 소리가 힐링 그 자체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