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들의  리본필라테스 이용 체험후기를 담았습니다. 리본필라테스 멤버십 회원님들의 이야기를 살펴 볼까요!

바로 서고, 걷고, 앉아있을 수 있다는 건 최고의 운동효과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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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리본 필라테스 평촌점에서 1:5 그룹으로

 3년째 운동하고 최은주입니다.


리본에서 처음 필라테스를 접했던 것은 아니구요.

집 근처 문화센터에서 필라테스라는 운동을 처음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필라테스가 좋은 운동임을 알게 되었냐구요?

전혀 아닙니다.


6개월간 문화센터를 통해 접한 필라테스는.

일단 너무 힘들어서 아침마다 가기가 싫었구요.


심지어 5개월이 조금 지날 무렵, 코어에 힘을 제대로 주지 않은 상태에서 

중립 상태로 짐볼 위에서 허리를 과하게 일으키는 동작을 하였다가 크게 다쳤습니다.


이후 나우병원에서 3개월간 치료를 받았고, 

필라테스를 왜 시작했는지 운동에 대한 반감이 생겨 이후에 아무 운동도 하지 않았습니다.

운동을 안 하는 기간 동안 허리가 나아지지 않았고, 

허리가 아프니 다른 부분에 더 힘을 주며 움직여 허리 이외에

 다리와 어깨까지 통증이 더해졌습니다.


도수치료와 물리치료를 병행하던 즈음, 치료사 선생님이 필라테스를 개인수업이나 소그룹으로 시작해보라고 권해주셨습니다.

운동을 살살 시작하면 나아지지 않을까 하는 작은 기대로 리본 필라테스에 상담하러 갔습니다.

결론은… 지금은 똑바로 (좌우 균형이 맞게) 걸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남들은 이해하지 못하겠지만, 일하는 시간(6-7시간) 동안 바른 자세로 의자에 앉아있을 수 있는 것이 저에게 일어난 가장 큰 변화입니다.

바로 서고, 걷고, 앉아있을 수 있다는 건 저로서는 최고의 효과였습니다.

남들은 살 빠지고 예쁜 몸매를 위해서 필라테스를 하기도 합니다만, 몸매는 부수적으로 따라오는 긍정적인 결과였습니다.

저에게는 몸이 아프지 않은 것이 무엇보다 중요했으니까요.

태어나서 한 가지 운동을 1년 이상 한 것은 처음입니다.

 

필라테스를 꾸준히 할 수 있었던 이유는, 가기 싫지 않아서입니다.

너무 힘들면 가기 싫어질 텐데, 너무 지치기 직전에서 선생님들은 어찌 아시고, 동작들을 멈춰주셨습니다.

근력뿐 아니라 운동 전후 스트레칭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운동전 스트레칭, 유산소 10-15분, 근력 15분, 운동 후 스트레칭.

포기하려고 하면 다음 동작으로 연결하고,

지치려고 하면 30초씩 휴식시간이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리본 필라테스 팬이 된 이유는,

 디스크, 협착이 둘 다 있는 저에게 매번 허리운동을 다르게 

디자인하여 가르쳐주신 선생님 덕분입니다.


지루할까 봐 한 가지 동작을 반복하지 않으려고 매번 플랜을 짜셨고, 

큰소리로 숫자를 외치며 운동하는 저희들에게 힘을 실어주었었는데 

그때가 임신 중이었다니..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기대하고 시작했던 운동이 아닌지라 제 허리가 얼마나 아팠는지

 양쪽이 얼마나 불균형이었는지를 보여줄 수 있는 사진은 없습니다.

하지만 온몸에 뼈 지탱을 도와줄 근육이 생성된 것은 사진에 조금 보여지네요.

 




근육 제로였었는데…

근육이 생기면 바로 없어진다는 팔뚝에 자리 잡고 생겨 있네요.

이제 필라테스를 널리 알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들이 살고 있는 독일은 ‘메디 필라테스’라고 해서

 정형외과에서 처방전을 필라테스로 내려주고, 

필라테스 센터에서 처방전대로 가르치고 연습시키는 것이 정형외과 치료법이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가르치고 있는

 학생 몇 명에게 필라테스를 권유하였습니다.

 

어깨와 등이 둥글게 굽은 친구(리본 필라테스-평촌점-윤하요. 민백초 4)



딱 봐도 굽어있던 어깨 등이

현재는 이렇게 쫙 펴졌습니다.



다리가 굽어 오다리라고 진단되었던 

(리본필라테스-평촌점-김민서. 민백초 4)은




허벅지부터 발목까지 안쪽 근육이 모두 붙는 일자 다리가 되었습니다.

다리가 길어지면서 키도 눈에 띄게 자랐습니다.


키 번호 1번이던 이 친구는 지금은 키 번호 2번이구요~^^ (4년간 1번이었습니다)

이 친구의 엄마는 오다리가 교정된 것을

보고 믿을 수 없다며 막 소리를 질렀어요.

 

필라테스. 강추합니다.

매일 밤 다리가 퉁퉁 붓는 저에게.. 필라테스는.. 재산입니다.

평촌점 선생님들 고개 숙여 깊이 감사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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