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들의  리본필라테스 이용 체험후기를 담았습니다. 리본필라테스 멤버십 회원님들의 이야기를 살펴 볼까요!

발레를 더 잘하고 싶어서 시작한 필라테스 / [공덕] 김태윤 회원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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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 저는 퇴사 후, 7급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고 있는 공시생 김태윤이라고 합니다.



수험생인 제가 바쁜 시간을 쪼개어 왜 필라테스를 시작했고,
 왜 하필 리본 필라테스를 선택했는지, 어쩌다 필라테스 전도사가 되게 되었는지 말씀드릴 좋은 기회가 생겨 이렇게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2018년 8월부터 주 3회 취미 발레를 해왔습니다. 토슈즈를 신고 점점 고난 이도 테크닉을 배워갈수록 가장 기본이 돼야 하는 코어 근육이 부족함을 실감했 고, 발레 선생님의 추천으로 1:1 필라테스 수강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좌측 사진에서 보시듯, 눈바디는 괜찮을지 몰라도 부위별 근육 분석을 했을 때 몸통 부분이 ‘표준 이하’ 임을 알 수 있습니다. 





교통이 요지에 마포 공덕에 사는 덕에 무척 많은 필라테스 지점이 있었는데요. 저는 먼저 발레 학원과 같은 건물에 위치한 필라테스 센터에서 체험 수업을 받아보았습니다. 해당 지점은 다소 공간이 협소하여 그룹 수업과의 분리가 잘 되지 않았고, 1:1 수업만의 프라이빗함과 집중도를 느낄 수 없다는 점이 단점으로 다가와 등록을 보류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검색 결과, 평점과 리뷰 만족도가 높은 리본 필라테스를 알게 되었고, 체험수업 예약을 하고 공덕지점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문을 열자마자저를놀라게했던것은센터전반에 퍼지는 머스크 향이었습니다.
 보통 운동 시설을 생각하면 소란스러운 기구 소리와 뜨거운 열기, 특유의 땀 냄새가 연상되는데, 이곳에선 마치 엄마 뱃속에서 느 꼈을 만한 안온한 향이 감돌았습니다. 특히 코로나 시국에 필수인 청결과 마스크로 인한 호흡의 불편함 에 대한 걱정을 덜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중에 홈페이지를 찾아보니, 바로 리본 필라테스만의 시그니처 향인 리본 인피니티 향이더라고요!

 ‘너는 다 계획이 있구나'라는 영화 속 명대사가 다시 생각나는 순간이었습니다. 

시그니처 향기에 취해있을 무렵, 담당 선생님이 오셔서 인바디 측정을 시작했습니다.


리본 필라테스에서는 일반 운동 시설이나 보건소에 비치된 보편화된 기구와 다르게,
 동양인의 체형과 골격에 보다 적합한 인바디 기구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인바디 결과는 측정과 동시에 리본 필라테스 만의 전용 어플인 온핏으로 옮겨져서 날짜별로 그래프로 한눈에 비교가 가능합니다. 

인바디 측정과 함께 좌우, 전후방 체형 사진을 촬영했습니다. 격자형 배경지가 있어 신체의 어느 부분이 불균형한 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장기간의 자세 불량으로 인해 흉추와 척추 전반 이 오른쪽으로 기울어져 있었고, 경추가 앞으로 나와 있는 거북목이 심한 상태였습니다. 


해당 사진은 즉시 온핏 어플에 저장, 주기적으로 촬영 ·비교하면서 필라테스를 통한 신체 변화를 파악할 수 있는 하나의 지표로 작용하게 됩니다.

                       













그리고 저는 난생처음 보는 도구를 받아 팔뚝에 착용하게 되었는데요. 바로 심박계 ‘폴라’였습니다. 모바일 블루투스로 실시간 화면으로 칼로리 소모와 심박수가 체크되었고, 선생님께서는 폴라 그래프를 수시로 체크하시면서 운동 강도를 조절해주셨습니다. 애플 워치가 따로 없는 저에게 이 폴라 심박계가 구비되어 있다는 점이 큰 장점으로 다가왔습니다. 


   맞춤화된 체험 수업을 마치고, 리본 필라테스 전용 온핏 어플에 대 한 설명을 들었습니다. 물론 어플을 사용하는 필라테스 센터는 많죠. 그러나 대부분 수업 예약 기능에 중점을 둔 경우가 많습니다. 













리본 필라테스에서는 수업 시작 전 미리 온핏 어플에 당일 진행될 시퀀스를 적어주십니다. 시퀀스를 미리 보면 그날의 수업이 더 기 대되고 했습니다. 물론, 저는 체어를 활용한 운동이 어렵게 다가와 서 ‘Forward step up’이라는 단어를 보면 마음을 단단히 먹게 돼 더라고요. 


수업이 끝난 후에는 동작 수행에 대한 피드백을 남겨주시는 장점 이 있었습니다. 선생님의 코멘트는 1:1로 정성스러운 케어를 받는다 는 느낌을 주어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동기부여가 되곤 합니다 : ) 


‘리본 인피니티 향’, ‘폴라 심박계’, ‘온핏 어플’. 오직 리본 필라테스에서만 경함 할 수 있는 이 세 가지 요소는

 저로 하여금 체험 수업 후 4개월째 꾸준히 리본에서 필라테스를 하게 만들었습니다. (실제로 저의 인스타그램에는 매일 수업에 대한 짧은 후기가 업로드됩니다!) 















그렇다면 제 몸에는 어떤 변화가 생겼을까요?


저는 코어 근육량 부족뿐 아니라, 선천적인 라운드 숄더에, 날개뼈가 심하게 들려있는 편이었습니다.



 견갑을 단단히 조이지 못하고, 팔을 길게 뽑기만 하는 잘못된 발레 동작을 하면서 어깨와 등 근육 전반이 심하게 약화된 상태였습니다. 


본 수업 첫날, 담당 선생님께서 4-point 자세를 켜 보시더니, 능형근과 견갑 주변 근육을 강화하여 날개뼈를 채우는 것이 시급하 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캐딜락에서 다이아몬드 프레스, 체어에서 ‘one arm ­ one floor’, 리포머에서 스트랩을 활용한 동작 등을 수행하면서 사진 속에 말도 못 하게 튀어나왔던 날개뼈가 점점 채워지기 시작했습니다. 


그 결과 발레 동작에서 도움을 받을 뿐 아니라, 자연스럽게 자주 발생 했었던 어깨와 등줄기의 통증 발생 빈도도 감소했습니다. 





네, 같은 사람 맞습니다!





두 번째로, 양 발과 무릎, 골반을 바깥으로 돌린 ‘턴아웃’ 상태로 모든 동작을 수행하는 발레와 달리,

11자 턴인 동작을 함께 해줌으로써 몸의 균형을 찾아갈 수 있었습니다. 첫 수업, 11자 다리 조차 어색해 브리지 동작을 할 때 골 반과 무릎이 바들바들 떨리던 제가 생각납니다. 캐딜락에서 스트랩을 이용해 골반 안정화와 고관절의 가동 범위를 증가시키면서 전반적인 하체 근력을 길러 나갔고, 과도한 턴아웃으로 인해 약화된 중둔근을 보강하여 힙 딥 문제를 개선할 수 있었습니다. 




                     







인바디 측정 지표를 볼 때, 전신의 근육량, 특히 부족했던 코어 근육이 증강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렇게 표준 이하의 근력으로 살아가던 제가 리본 필라테스에서 이제야 사람 구실 하는 몸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었습니다. 보다 단단해진 몸은 마음으로도 연결되어 공무원 시험 합격의 길로도 나아갈 수 있겠죠!





사전 예약제를 통해, 수업 전 후 카디오 운동까지!














발레를 더 잘하고 싶어서 시작한 필라테스는, 어느새 수단이 아닌 멋지게 완성시켜 나가고 싶은 목표이자 꿈이 되었습니다. 필라테스, 꼭 해야 하는 필라테스, 리본 필라테스로 오셔서 성취감을 느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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